소통 교육을 아무리 해도 리더의 말실수가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익명게시판에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오는 리더에 대한 원성! 그런데 정작 리더들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며 답답해합니다. 이 상황을 억울하게만 여기는 리더는 계속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리더의 말이 쌓일수록 구성원과의 심리적 장벽은 높아져만 가겠죠.
일상 대화에서부터, 원온원, 회의, 스피치에 이르기까지. 리더십은 말을 통해 행사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리더의 말, 어떻게 관리하고 교육하고 계시나요? 단순 말실수를 차단하는 것을 넘어, 구성원의 말문을 막는 말이 아닌 '먹히는 말', 기 죽이는 말이 아닌 '기 살리는 말', 울리는 말이 아닌 '울림이 있는 말'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 HSG 콘텐츠 세미나에서 알려드립니다. 리더십 교육 담당자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