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사람이 자리를 만든다!
실력이 뛰어난 것은 사실인데, 뭔가 아쉬운 리더들이 있습니다. 팀의 업무 수준을 높이는 것보다 혼자 모든 것을 떠안고 처리하느라 바쁜 팀장. 회사의 방향성보다는 당장 눈앞의 작은 것에 많은 관심과 시간을 쏟는 임원 등이 바로 그렇습니다.
이들이 나빠서 그런 걸까요? 아닙니다. 회사가, 혹은 구성원들이 자신에게 바라는 역할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를 기다리고 계신가요? 그저 '나이 많은 선배'가 아닌 '자리에 어울리는 리더'를 만드는 방법을 12/19 HSG 콘텐츠 세미나에서 알려드립니다. 리더십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면 꼭 참석하셔서 그 해답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