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생활 속에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최고의 수단, 바로 피드백입니다.
피드백은 평가나 비판이 아닙니다. 서로의 성장을 돕는 건설적인 대화이자,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소통 방법이죠. 위계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고, 상대방의 피드백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할 수 있을 때 조직은 더 빠르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막상 피드백을 하려면 어색하고, 받을 때는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피드백을 잘 주고받을 수 있을까요? 피드백이 일상이 되는 문화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그 해답을 HSG 세미나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