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보딩(Onboarding)을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신규 직원이 조직에 수월히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을 안내·교육하는 과정' 네 맞습니다. 새로 합류한 사람이 업무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조직에 잘 스며들 수 있을 때 해당 조직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강화되고, 그로 인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좋은 인재를 유지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죠.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웰컴키트, OJT, 버디/멘토링 등에 관심 갖고 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규 직원에게만 온보딩을 제공하면 충분할까요? 처음으로 공식적인 리더 역할을 부여받은 신임팀장, 새롭게 비전과 전략을 제시해야 하는 신임임원, 새로운 조직에 합류한 경력입사자까지...온보딩이 필요한 대상은 다양합니다. 여러분 조직은 어떤 대상에게 어떤 지원을 하고 계십니까?
신규 채용, 승진 등 다양한 인사 이슈를 앞두고 있는 4분기는 온보딩 준비의 골든타임입니다. 연말/연초 크고 작은 변화로 인한 어려움이 없도록 미리 대비하고 싶다면! 다가오는 설명회에서 좋은 온보딩의 조건과 이를 가능케 하는 HSG의 교육콘텐츠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