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과장. 회사의 핵심 일꾼입니다. 조직은 이들에게 많은 업무를 부여합니다. 신입사원과는 다르게 맥락과 방법을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그리고 '프로답게' 일해줄 것도 기대합니다.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갖고, 더 잘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가져오길 바라죠.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요?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의미도 느끼지 못한 채 주어진 일을 쳐내기에 바쁩니다. 그러다 보면 마음속엔 '왜 나만 일하지?'라는 불편한 감정이 쌓이고, 이를 겉으로 표출하게 되고요.
이들의 문제, 회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HSG는 셀프 모티베이팅(Self-Motivating)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상사의 동기부여 없이도 자기 스스로 동력을 갖추면 단순 숙련가가 아닌 전문가(프로)가 될 수 있거든요. 5/8 콘텐츠 세미나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프로의 격>, 담당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 
